본문으로 바로가기

나태주 / 사랑에 답함

category 책 속에서 2020. 9. 11. 23:32
반응형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 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나태주 : 사랑에 답함>

 

 

 

 

 

 

반응형

'책 속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먼저 나를 떠올려줄 사람  (2) 2020.09.23
이해인 수녀의 위로 / 좀 어떠세요?  (0) 2020.09.15
이해인 / 아름다운 모습  (4) 2020.09.05
이해인 / 어떤 고백  (2) 2020.08.15
이해인 / 비 온 뒤 어느 날  (1)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