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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기에 대한 5가지 진실

category 깔끔한 정보/건강 2021. 5. 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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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 꼭 필요한 '씻는다는 것'

특히 올바른 머리 감기는 탈모 방지와 손상된 모발의 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다.

자신의 모발, 두피 타입에 맞는 적절한 헤어 제품을 사용해서 샴푸를 하는 게 헤어 관리의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머리를 너무 자주 감거나 잘못된 방법 혹은 거칠게 두피를 마사지하는 샴푸 방법은 두피와 모발 건강에 치명적이다.

 

머리 감기에 대한 5가지 진실을 체크해본다.

 

 

1 매일 두 번 머리감기?

 

사람마다 두피와 모발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머리 감기의 횟수에도 정답은 없다.

머리를 자주 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너무 자주 감거나, 또는 뜨거운 물을 여러 번 두피에 자극시킬 경우에는 오히려 두피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두피가 건조한 상태라면 매일 샴푸를 사용해서 머리를 감지 않아도 된다.

 

일반적으로 머리 감기는 하루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한 횟수로 권장되고 있다. 

많아도 두 번까지만 감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이 빠질까 봐 머리 감기를 두려워하는 경우도 있다.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모발은 생명력을 잃은 모발이기 때문에 머리를 감지 않아도 유지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머리는 하루 한 번 규칙적으로 감는 것이 가장 좋다.

 

밤에 감는다

머리 감는 시간대는 아침보다 밤이 좋다.

하루를 마치면 두피에서 분비된 노폐물과 외부 오염물질이 모공을 막게 된다.

이를 씻어내야 밤사이 두피가 재생이 된다.

 

 

2 노푸?

 

노푸는 ‘노 샴푸(No Shampoo)’를 가리키는 단어이다. 

단어 그대로 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만 머리를 헹구고 자연 성분으로만 머리를 감는 방법을 말한다. 

 

최근 SNS에서는 이러한 노푸 방법이 탈모를 예방하고 머릿결을 좋게 한다는 후기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노푸 방법은 두피 상태에 따라 염증 유발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 ‘노푸’는 오히려 두피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지성 피부 타입일 경우 두피에 쌓인 기름, 피지, 비듬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 각종 염증이나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또 베이킹 소다 등을 사용한 노푸 방법 역시 피지가 세척되지 않아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식초를 사용하는 노푸는 두피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3 비누로 감는 건?

 

천연 비누를 사용해 샴푸를 하는 것이 머릿결에 더 좋다는 말들이 있지만 이는 두피와 모발에 좋지 않은 방법이다. 

전문가들은 비누는 샴푸보다 세정력이 약하고 거품이 잘 나지 않기 때문에 두피에 자극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피지, 오염 물질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두피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샴푸를 고르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두피가 민감하고 약할 경우 약산성 샴푸를 사용해서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그러나 세정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중성 이상의 샴푸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피지나 기름이 두피에 퍼져있는 지성 두피인 경우에는 멘톨, 피지 조절을 돕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한다.

 

 

4 마무리는 찬물로?

 

머리를 감을 때 찬물로 마무리하는 것은 모발에 탄력을 부여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 

하지만 지나치게 차가운 물로 두피를 헹구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면 두피에 쌓인 피지, 오염 물질 등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차가운 물보다는 따뜻한 물로 샴푸를 하는 것이 두피를 깨끗하게 클렌징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헤어 케어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1~2분 정도 사용 후 미지근한 물에 헹구어내는 것이 좋다. 

손상되거나 약한 모발일 경우 린스보다는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린스 사용할 때 지성 모발일 경우 머리카락을 끈적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끝까지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린스는 모발에만 바른다

린스는 모발 보호, 정전기 방지, 영양 공급의 기능이 있다.

보통 샴푸 후 린스를 한다.

 

린스는 두피가 아닌 모발을 위한 제품이므로 두피에 안 닿게 사용해야 한다.

모발 끝에만 발라 1분 후 헹군다.

 

린스는 손상된 머리카락의 수분막을 생성하는데 이 수분막이 두피에 생성되면 모근을 막게 된다.

이로 인해 가려움증이나 비듬이 생길 수 있다.

 

 

5 올바른 머리 감기 방법, 이것만 잘 지키자

 

샴푸를 하기 전에는 미지근한 물로 두피와 머리카락 전체를 잘 적셔준다. 

 

두피 전체가 잘 젖어있어야 샴푸 거품이 잘 나고 두피 마사지 시 자극도 줄여줄 수 있다. 

 

손톱으로 두피를 긁듯이 마사지하는 것은 두피에 강한 자극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샴푸를 할 때에는 손가락의 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지르는 것이 좋다.

 

자연 건조는 먼지나 균들이 쉽게 달라붙게 하는 두피 환경을 만들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따라서 머리카락, 두피를 수건에 톡톡 두드려 말린다.

 

뜨거운 바람이 아닌 미지근한 바람으로 머리카락을 먼저 말린 후 두피를 말려야 한다.

 

건조한 모발에는 에센스, 오일로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

 

아무리 머리를 잘 감아도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는 막을 수 없다.

 

따라서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이 많은 음식을 골고루 잘 섭취해야 한다.

 

 

 

<데일리 건강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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