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야간개방(LIGHT Cheong Wa Dae) 2024.9.14~18

 

 

문화체육관광부와 청와대재단은 추석 연휴기간 청와대를 야간 개방한다.

- 9.14.~18. 추석 연휴, 야간 개방과 전통문화 행사로 즐길 거리 가득

- 9~11월 한국문학 전시, 장애인 문화예술축제, 음악회, 체험행사 등 운영

 

버스킹 공연

행사기간-9.14~9.18

행사시간-20:00~20:50

행사장소:소정원

 

예약안내 

• 행 사 기 간 2024년 9월 14일(토) ~ 9월 18일(수)
•  행 사 시 간 19:30 ~ 21:30 (입장 마감 20:30)
•  행 사 장 소 청와대 일원
•  예 약 일 시 2024년 9월 6일(금) 오후 14시 ~ (사전예약)
•   2024년 9월 9일(월) 오후 14시 ~ (본예약)
•  예 약 금 액 무료 (예약 가능인원 - 1인 4매)
•  관 람 연 령 전 연령 관람 가능

 

청와대 야간 개방은 9월 9일(월) 오후 2시부터 청와대 누리집에서 하루 2천5백 명까지 선착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예약하기

http://lightcheongwadae.kr/reserv

<2024 청와대 야간 개방 포스터 문체부 제공 >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람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청와대를 야간(저녁 7시 30분~9시 30분)에 개방하고 작은 음악회(재즈가 흐르는 청와대의 밤), 가을밤의 산책 등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추석맞이 전통 행사 ‘청와대 팔도유람’ 등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청와대 관람 예약을 하면 참여할 수 있다.

청와대 헬기장과 춘추관 등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주간 문화행사도 개최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길놀이 행진, 국악과 밴드가 만나는 융합 공연이 펼쳐지고 팔도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문체부에서 더 알아보기

https://www.mcst.go.kr/kor/s_notice/press/pressView.jsp?pSeq=21356

보도자료 - 풍성한 문화행사로 청와대 가을 물들인다 |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