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도움을 주는 10의 법칙'

 

왠지 '10'은 완성의 숫자로 느껴지는데요.

어떤 글에서 '건강에 도움을 주는 10의 법칙'이라는 내용을 우연히 봤는데 좋은 내용이라 살짝.

짧은 내용이지만 읽다 보면 흐음...

이 중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도전해보면 나에게 도움되지 않을까 싶어요.

 

 

■내 돈의 10%와 내 시간의 10%는 건강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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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의 10%는 건강검진 등의 건강관리, 전문가의 도움, 피트니스센터 이용, 건강 서적 구입 등에 투자하라.

일하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을 빼면 대략 하루에 5-6시간의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다.

이 시간의 10%인 30분 이상은 반드시 내 몸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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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활력을 10% 더 올리기 위해 10% 더 자고 10% 더 휴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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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현대인들이 머리 과잉으로 인해 휴식과 수면이 부족하다.

휴식과 수면에의 투자는 소모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값진 기초 쌓기라는 것을 달라진 몸이 바로 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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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10% 더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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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하면서 집에 있는 것만으로 가족과 함께 한다고 생각해서는 오산이다.

가족 간의 대화는 심각한 일과 삶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심추며

몸과 머리에 활력을 주는 행복 호르몬이다.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가 일, 삶의 균형이며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가장 귀중한 부분은 당연 사랑하는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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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은 10%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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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르기 전에 식사를 그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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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을 10% 더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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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식사는 과식을 초래한다

젓가락 식사로 지금 식사 시간보다 10%만 더 늦추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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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하루 10잔 마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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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10잔이면 하루 2리터를 약간 넘는다.

물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흔한 만성탈수를 해결할 것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물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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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섭취를 10g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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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평균 소금 섭취량은 하루 13g으로 WHO 권장량인 5g에 비하면 매우 높은 편이다.

국이나 찌개의 국물 마시지 않고 건더기만 먹기,

식탁 위에서 소금 치우기,

조리 시 소금의 양 반으로 줄이기 등을 통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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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번 웃고 10번 포옹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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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포옹하면 머릿속에서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이 풍부하게 분비되며

자녀의 학습능력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아낌없이 표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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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은 햇빛을 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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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빌딩 숲에 살면서 잃어버린 가장 소중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햇빛이다.

최소 하루 10분씩은 밖에 나가 햇빛을 쬐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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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은 멍 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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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스트레스는 지나친 걱정과 불안, 그리고 지나치게 많은 정보들에서 온다.

하루 10분간만 멍 때리면 당신이 불필요하게 겪는 스트레스에서 좀은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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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전 거꾸로 하는 게 많았네요.

알면서 말이죠ㅠ

고쳐나가도록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