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엄마 노릇 / 박혜란 나만의 엄마 노릇 내 아이를 다른 집 아이와 비교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자신을 다른 엄마와 비교할 필요도 없다. 다른 엄마는 그 엄마의 아이를 키우는 거고나는 내 아이를 키우는 거다. 다른 엄마에 비하면 나는 어느 정도의 엄마일까 점수 매기지 말고 스스로 내 아이의맞춤형 엄마가 되면 그것으로 됐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그런 엄마나만의 엄마노릇을 해내는 것그것도 창의력이다. -박혜란- 책 속에서 2024. 11. 25. 22:57
일상19. 가을계곡에서의 소풍 가을계곡으로 소풍을 간다.치킨과 피자를 사들고. 뭐 해? 넌 또 폰으로 뭐 보니? 아들이 세팅을 다하네. 너도 도와. 알았어. 그러는 엄마는 왜 아무것도 안 해? 엄만 사진 남겨야지.우리 가족의 소중한 시간들을. 깔끔한 정보/생활 2024. 11. 25. 01:19